[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프로야구 투수 출신 장원삼이 부산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접촉사고를 내 적발됐다. 현재 출연 중인 '최강야구'의 하차 역시 불가피해진 상태다.
경찰에 따르면 장원삼은 17일 오후 1시쯤 부산 수영구 광안동의 한 도로 좌회전 1차로에서 후진을 하다가 뒤에 있던 차량을 들이받았다. 경찰이 출동해 장원삼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운전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 수치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가 경미해 일단 장원삼을 귀가시켰고, 추후 조사해 신병처리 할 예정.
장원삼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뒤 삼성라이온즈, LG트윈스, 롯데자이언츠의 투수로 활약하다 2020년 은퇴했다. 현재는 JTBC '최강야구'에 출연 중이다. '최강야구' 측은 현재까지 문의에 특별한 답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최근 음주운전 등과 관련해 사회적으로 높은 관심이 이어지는 만큼 하차가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유동근♥' 전인화, 30년 시집살이..시母 임종 전 마지막 말에 "마음 녹아" ('같이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2.[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805억 먹튀' 충격의 ERA 9.24, 한화 포기한 외국인 억울하겠다…"첫 일본 시장 거액 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