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에서 최시원과 이태환이 극적인 반전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DNA 러버'는 유전자 연구원 한소진(정인선 분)이 자신의 짝을 유전자를 통해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첫 회부터 다양한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전개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극 중에서 코믹한 티키타카를 선보이던 최시원(심연우 역)과 이태환(서강훈 역)이 180도 다른 분위기의 '심각 독대' 장면을 선보이며 두 캐릭터 간의 숨겨진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웃음기를 거둔 진지한 표정의 심연우와 그를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서강훈의 대화가 긴장감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층 높인다.
최시원과 이태환은 이 장면에서 평소의 유쾌함을 뒤로하고 감정에 몰입해 진중한 연기를 펼쳤다. 이들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두 캐릭터의 복잡한 내면을 그려내며 탄탄한 연기 호흡을 보여준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 2회는 18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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