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다예가 남편 박수홍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김다예는 18일 "늘 슈퍼맨으로 살아왔지만 인정받지 못한 비운의 영웅"이라는 글과 함께 박수홍의 사진을 올리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미운 새끼에서 슈퍼맨으로. 이제 전복이에게 인정받는 슈퍼맨"이라며 '예비 아빠'로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을 앞둔 박수홍을 응원했다.
박수홍은 오늘(1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로운 슈퍼맨으로 합류한다. 50대의 나이에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 그는 현재는 시험관으로 얻은 딸 전복이(태명)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박수홍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예비 아빠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임신 후 호르몬 때문에 25kg이 찐 아내 김다예를 위한 사랑꾼 면모까지 드러낼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다예는 난임을 극복하고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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