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스콧 맥토미니(맨유)의 인기가 뜨겁다.
영국 언론 더선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맥토미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남기 위해 필사적이다. 그는 현재 세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6년생 맥토미니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맥토미니는 풀럼, 크리스탈 팰리스, 브라이턴(잉글랜드), 나폴리(이탈리아) 등의 러브콜을 받는 상황이다. 더선은 앞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나폴리가 맥토미니 영입을 위해 문의했다고 전했다.
맥토미니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2023~2024시즌 EPL 32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지난 17일 치른 풀럼과의 2024~2025시즌 리그 개막전에도 출격했다. 다만,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 후반 39분 교체 투입됐다. 당시 맨유는 1대0으로 승리했다.
더선은 '맨유는 맥토미니가 8월 말 전에 떠나는 것에 대해선 열린 마음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여름 그가 웨스트햄에 합류할 뻔했던 것과 비슷하다. 당시 맥토미니는 맨유에 남았고, 맨유에서 매우 강력한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그의 미래는 다시 한 번 완전히 공중에 떠 있다. 맨유 내부에선 그가 며칠 안에 떠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더선은 'EPL 3개 구단이 맥토미니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미 입찰이 거절된 풀럼은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다. 풀럼은 5년 계약을 제안할 것이다. 크리스탈 팰리스도 자금을 쓸 수 있는 상황이다. 브라이턴도 미드필더 강화를 위해 맥토미니를 지켜보는 것으로 여겨진다. 나폴리도 맥토미니 영입에 열심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맥토미니는 EPL 잔류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맨유는 맥토미니 이적료로 3500만 파운드까지 버틸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현재 팀에서도 매우 인기 있는 모습이다. 8월 말까지 거래가 성사되지 않으면 맨유에 다시 포함될 것이다. 이는 제이든 산초와 대조적'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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