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임영웅이 예능감부터 축구 실력까지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쳤다.
임영웅은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3'(이하 '뭉찬3')에 리턴즈 FC와 함께 출연했다. 4년 만에 다시 '뭉찬3'를 찾은 그는 반가운 인사를 전하며 본격적인 활약을 시작했다. 그는 "우리 팀에는 축구선수가 되는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과 선수 출신들이 함께 있다. 축구라는 공통점으로 모인 이들이 다시 꿈을 꾸고 도전해 보자는 의미로 팀을 만들었다"며 자신이 구단주로 있는 리턴즈 FC를 소개했다.
임영웅은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자신이 생각하는 축구의 매력과 KA리그 창설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운동을 많이 했다.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며 당찬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영웅과 리턴즈 FC, 어쩌다뉴벤져스가 구단 자랑 배틀을 펼치며 흥미진진한 신경전을 벌였다. 또한 임영웅은 자신의 신곡 'Home' 챌린지를 공개하며 흥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진 1대 1 전력 탐색전에서 임영웅은 상대팀 이대훈을 지목해 현란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5대 5 서바이벌 축구에서도 임영웅은 결정적인 득점을 성공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임영웅이 이끄는 리턴즈 FC와 어쩌다뉴벤져스의 리벤지 매치가 예고되며 기대를 모았다. 두 팀의 11대 11 경기는 오는 25일 방송되는 '뭉찬3'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28일 공연 실황 영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예매 오픈 2일 만에 사전 예매 7만을 돌파,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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