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캐치! 티니핑'의 첫 번째 영화 '사랑의 하츄핑'이 개봉 12일 만에 누적 관객수 67만 명을 돌파하며 7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사랑의 하츄핑'은 개봉 12일 만에 누적 관객수 671,255명을 모으며 개봉 2주 차에도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주말마다 거센 흥행 저력을 보여주며 박스오피스 순위까지 역주행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광복절 연휴 신작이 쏟아진 가운데, TOP4에 안착하며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
70만 관객 돌파를 예고한 영화 '사랑의 하츄핑'은 올해 개봉한 디즈니-픽사 '인사이드 아웃2', 드림웍스 '쿵푸팬더4', 일루미네이션 '슈퍼배드4', 디즈니 '위시'에 이어 2024년 애니메이션 흥행 TOP5에도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막바지 여름 휴가와 여름 방학, 가족들을 위한 최고의 영화로 손꼽히고 있는 영화 '사랑의 하츄핑'은 팬덤 중심 흥행을 넘어 한국 영화의 새로운 타겟 시장을 개척하며 여름 극장가에 새로운 흥행핑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사랑의 하츄핑'은 운명의 소울메이트를 찾아 나선 '로미'와 '하츄핑'의 첫 만남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로 지난 7일 개봉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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