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권상우 손태영의 아들 룩희의 폭풍성장이 공개됐다.
19일 손태영은 날씨 좋은 뉴저지의 일상을 전하며 아이들과 나들이 나온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어린 남매 룩희 리호와 나란히 걷는 뒷모습을 공개하며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근황도 전했다.
그동안 얼굴 공개 등 노출을 꺼렸던 룩희의 모습도 담겼다.
앞서 손태영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룩희와의 인터뷰를 공개한 바 있다. 얼굴을 가리고 등장한 올해 만 15세인 룩희는 "키가 180cm 정도"라며 "계속 크고 있는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손태영은 "아들이 키가 계속 크고 있다. 무릎이 계속 아프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아빠 권상우 키가 183cm인 것과 비교해 룩희가 아빠 키를 넘어 더 클수 있는 가능성을 언급했다.
룩희 군은 공부에 대해 "저희 학교가 어렵긴 한데 잘 적응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손태영은 "시험 쳐서 룩희가 가고자 하는 학교가 돼서 왔는데 너무 다른 세상이다. 중학교랑 고등학교는 공부도 너무 다르고 해서 처음에 1~2달 정도 헤맸다. 그러다 정신을 차린 계기가 있었다. 성적표"라고 밝혔다. 룩희 군은 "학교 축구 시즌이 겹쳐서 힘들었는데 축구 시즌 끝나서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손태영은 자녀들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거주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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