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도경완과 장윤정의 딸 하영이가 첫 사생활을 공개한다.
오는 9월 7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ENA의 새로운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 도도남매 연우와 하영의 LA 여행기가 소개된다. '내생활'은 아이들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모습을 통해 부모들이 몰랐던 아이들의 사생활을 엿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1차 티저 영상에서는 연우와 하영을 비롯해 문메이슨 4남매의 근황이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19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도도남매의 LA 여행기를 더 자세히 담았다. 도도남매 버전으로 개사된 'HAPPY' 노래로 시작되는 이 영상은 프로그램에서 보여줄 아이들의 행복한 에너지를 가득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엄마, 아빠 없이 둘이서만 공항에 들어간 연우와 하영이는 LA에서 처음으로 둘만의 사생활을 시작한다. 연우는 능숙한 영어로 의사소통을 척척 해내고, 동생 하영이의 손을 꼭 잡아주며 오빠로서의 면모를 발휘한다.
반면, 하영이는 영어가 서툴지만 노력하는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하영이는 스스로 "하영이는 귀여워요"라고 말할 만큼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미국 현지에서 새로운 친구도 사귄다. 이름을 물어보며 다가온 미국 남자친구는 "안아줄까?"라고 묻고 하영이를 안아준다. 이에 하영이는 "나 심장 떨려"라며 수줍어해 이들의 만남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현실 남매인 연우와 하영이는 여행 중 작은 갈등을 겪기도 한다. 하영이가 연우의 부름을 거부하면서 연우도 인내심의 한계를 경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항상 사이좋던 도도남매가 어떤 갈등을 겪게 될지, 그리고 이들이 무사히 LA에서의 여행을 마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도남매 연우와 하영의 LA에서의 웃음, 눈물, 설렘 가득한 첫 사생활은 오는 9월 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ENA 새 토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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