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전인화가 싸이 '흠뻑쇼'에서 20대 못지 않은 열정을 태웠다.
전인화는 지난 18일 싸이의 '흠뻑쇼' 콘서트 관람 후기를 전했다. 그는 "고마워요. 덕분에 물도 흠뻑~ 에너지도 듬뿍~ 행복도 함빡~"이라며 "코로나로 1500명의 스텝이 모두 일이 멈췄었던 그때를 얘기하며 지금의 본인 싸이를 포함해 1501명이 직업이 생겨 감사하다는 깊은 인사말이 너무 감동이고 인간 싸이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함께했던 흠뻑쇼. 3만명의 팬들과 쉼없이 물을 맞고 뛰면서 지칠줄 모르는 공연장의 뜨거운열기는 내 생애 처음 느껴보는 모습~ 최고는 역시 최고의 자리에서도 안주하지않고 단 1%의 대충도 없는 완벽한 무대를 완성한 싸이의 흠뻑쇼 격하게 칭찬합니다. 멋지고 최고였어요"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흠뻑쇼의 분위기와 싸이와 함께 찍은 사진도 더했다. 58세 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콘서트를 즐기는 전인화의 열정이 눈길을 끈다.
싸이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서머 스웨그(SUMMER SWAG) 2024' 인천 공연을 통해 약 6만 관객을 만났다.
한편 전인화는 1989년 9세 연상 배우 유동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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