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겸 뮤지컬 감독 박칼린이 '라디오스타'에서 열애설 상대였던 뮤지컬 배우 최재림과 이어질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를 밝힌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칼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은 '싱글 나이트 라이브' 특집으로 꾸며져 박칼린을 비롯해 서동주, 풍자, 엄지윤이 출연해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박칼린은 이날 방송에서 "라스가 마지막 방송이냐"는 질문에 "너무 오래 달려와서 조만간 없어질 계획"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창극 '만신:페이퍼샤먼'을 연출하면서 겪은 고충을 털어놓으며, 이번 작품이 그녀에게 큰 도전이었음을 전했다.
특히 박칼린은 최재림과의 열애설에 대해 다시 한번 부인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진짜 가족"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그녀는 최재림과 이어질 수 없는 이유에 대해 "노래는 너무 잘하지만..."이라며 최재림과의 첫 만남에서 받은 강렬한 인상을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칼린은 또한 뮤지컬 '시카고'에서 주연 벨마 역을 맡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20년 동안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던 박칼린이 직접 오디션을 통해 주인공으로 무대에 오른 경험을 전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영상도 함께 소개돼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트로트에 대한 애정도 드러낸 박칼린은 남다른 트로트 사랑을 표현하며 이미자의 '비오는 양산도'를 최애곡으로 꼽고, 트로트 실력을 뽐냈다. 또, 그녀는 부모님의 국경을 초월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1950년대 미국 유학 중 만난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려줘 감동을 자아냈다.
박칼린이 최재림과의 관계에 대해 밝힌 이야기와 그녀의 다양한 에피소드는 오는 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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