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정해인이 "전편 성공으로 인한 부담감 당연히 있었다"고 말했다.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범죄 액션 영화 '베테랑2'(류승완 감독, 외유내강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강력범죄수사대와 이들을 이끄는 베테랑 형사 서도철 역의 황정민, 순간적인 판단 능력과 고도의 무술 실력을 갖춘 경찰 박선우 역의 정해인, 그리고 류승완 감독이 참석했다.
정해인은 "안 부담스러웠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그러한 부담감이 도움이 되기도 했다. 이 부담감을 역으로 이용하려고 했고 이러한 부담감도 배우로서 이겨내야 할 부분인 것 같다. 더불어 내심 기대하는 바가 많은 작품이다. 자신있고 류승완 감독, 황정민 선배와 함께 에너지 넘치는 영화를 만들었고 그 에너지가 관객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고 고백했다.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형사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 정해인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9월 13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서예지, 사생활 논란 후 성격도 달라졌다 "추천 안 하는 거 아는데…" -
방탄소년단 정국 84억 뜯으려던 中 총책 송환, 구속영장 신청 예정 -
'내조의 여왕' 김민식PD, 은퇴 후 월 천만 원 수입 "부동산 투자는 실패"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3.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4.[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5.'진짜 재능' KIA 특급 유망주, 왜 감독은 경고부터 했나…"시즌 끝난다, 간절하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