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인터넷 방송 BJ로 복귀한다.
최근 권민아 공식 팬카페에는 '권민아가 유튜브와 인터넷 방송으로 여러분을 만날 예정'이라는 내용의 공지가 올라왔다.
권민아 또한 자신의 개인계정에 해당 공지를 공유하며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라고 당부했다.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 '단발머리' '짧은치마' '사뿐사뿐' '심쿵해'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으나 2019년 돌연 탈퇴했다. 이후 2020년 지민에게 10년간 괴롭힘을 당했고 다른 멤버들은 방관자였다고 폭로해 파란이 일었다. 이 여파로 지민은 팀을 탈퇴했고 AOA도 활동이 중단됐다.
하지만 권민아 또한 지민에게 보냈다는 욕설 메시지와 스태프에 대한 갑질 대화록, 양다리 논란, 실내 흡연 논란 등이 잇달아 불거지며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수많은 논란 끝에 자숙을 선언했던 권민아는 최근까지도 지민을 언급하며 괴롭힘을 당했던 피해를 토로하고 있다. 4년째 계속되는 지민잡기에 대중도 '이제는 그만 자기 인생 살았으면 좋겠다'며 안쓰러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그런 권민아가 BJ 복귀를 선언하면서 또 다시 지민을 언급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권민아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집안의 가장이라 책임이 크다. 돈도 많이 벌어야 된다"며 "조만간 계약할 회사가 있다. 연예인이란 직업을 좋아한다. 나와 잘 맞는다"고 말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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