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브라이언과 뱀뱀이 맥시멀리스트를 위한 정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청소광 브라이언'에서는 배우이자 뷰티 유튜버로 활동 중인 채정안이 청소를 의뢰했다. 채정안은 각종 뷰티와 패션 아이템으로 가득 찬 집을 휴식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브라이언과 뱀뱀은 안 쓰는 물건을 정리하도록 돕기 위해 결의를 다졌다.
청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브라이언의 청소 지적에 채정안은 머리를 부여잡으며 당황했다. 그러나 드레스룸 정리에 들어가자 과감하게 버릴 옷을 골라내고, 브라이언이 마음에 들어 한 옷을 선물하는 등 시원시원한 모습을 보여줬다.
'정리광'으로 알려진 뱀뱀은 뷰티 제품이 가득한 파우더룸 청소를 맡았다. 그는 알코올 스프레이로 먼지를 닦아내며 청소를 시작했고, 채정안의 유튜브 촬영 배경이 예쁘게 나올 수 있도록 물건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었다.
브라이언과 뱀뱀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채정안의 오랜 로망을 실현해 주었다. 쓰지 않는 운동 기구와 잡동사니가 가득했던 운동방을 비워내고, 책상과 의자를 놓아 '생각의 방'으로 변신시킨 것이다. 방의 변화를 확인한 채정안은 "믿을 수 없다, 마치 이사 온 것 같다"며 대만족을 표현했다.
신개념 청소 솔루션 프로그램 '청소광 브라이언'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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