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전 남편과 이혼 후 짧은 공개 열애 후 초고속 결별을 맞이한 황정음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21일 황정음은 "You deserve it(그럴 자격 있어)"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해탈한 미소를 지으며 현재의 행복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7살 연하 농구선수 김종규와의 결별 후 최근 다시 SNS를 재개한 황정음은 최근 두 아이들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며 '엄마'로의 삶을 전한 바 있다.
20일 황정음은 "우리 강아지들과 함께한 이번 여름"이라며 자녀들과 함께한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황정음은 모래사장 위에서 아들과 장난을 치며 여러 추억을 쌓은 모습. 모자의 행복했던 순간이 오롯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황정음을 닮은 두 아들의 붕어빵 이목구비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정음은 앞서 큰아들의 생일파티 현장도 공개, 애틋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2020년 파경 위기를 겪고 재결합했지만 지난 2월 황정음은 이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황정음은 이혼 사유가 이 씨의 불륜에 있다고 폭로했고 지난달 농구선수 김종규(원주 DB 푸르미)와 열애를 인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중의 높은 관심 탓인지 공개 연애 2주 만에 결별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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