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마지막 여름 휴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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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손담비는 "어제 너무 힐링했어"라며 남편 이규혁과 함께 한 수상 레포츠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남편 고마워요. 근데 여보 진짜 잘 탄다 부러워. 오늘 진짜 행복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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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담비는 5세 연상의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다.
손담비는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7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지금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기"라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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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금 두 번째 시도인데 첫 번째는 실패했다. 많이 힘들다"라며 "하루에 서너 번 직접 호르몬 주사를 놔야 한다. 배에 멍이 가득하고 살도 8kg가량 쪘다"라고 토로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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