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시니어 입주자들의 첫 번째 데이트가 펼쳐진다.
22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시니어 연애 리얼리티 JTBC '끝사랑'에서는 입주자들의 연륜이 돋보이는 첫 데이트가 그려진다. 1:1 랜덤 데이트가 예정된 입주자들은 원하는 데이트 상대를 떠올리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데이트 상대 발표에 입주자들은 물론 스튜디오 역시 충격에 빠질 예정이다.
'끝사랑채'를 벗어난 첫 데이트를 통해 러브라인의 서막이 열린다. "하루에 푸시업 100개"라는 체력 플러팅부터 "유전적으로 장수 집안"이라며 시니어만 할 수 있는 장수 플러팅까지 설렘과 재미를 함께 선사한다. 이어 한 커플은 이어진 데이트에서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정재형을 "왜 저래!"라며 경악하게 만들 정도로 찰떡 케미를 보인다.
연애 프로그램 사상 초유의 사태도 발생한다. 순조롭게 데이트를 이어가던 중 한 여성 입주자가 갑작스레 구토를 하고 만 것. 예상치 못한 상황에 스튜디오는 리액션도 없이 마비됐지만, 남성 입주자의 번뜩이는 대처로 패널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과연 두 사람은 위기를 극복하고 데이트를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풋풋한 설렘부터 치명적인 직진까지 그려진 첫 번째 데이트는 오늘(22일) 저녁 8시 50분 JTBC '끝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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