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수 린 부부가 결혼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제주로 휴가를 떠났다.
린은 21일 "제주에서는 매번 같은 곳에 가고 같은 것을 먹고 같은 옷을 입거든요. 얼마나 편안하게요? 누워만 있어도 행복했던 짧은 휴가를 마치고 서울로 갑니다(아쉬운 총총..)"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도 여행을 떠난 이수 린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수는 꽃받침 포즈를 취하는 린을 찍어주는 모습. 린은 미니 슬립 원피스로 귀여운 패션을 뽐내며 제주 곳곳을 누볐다.
두 사람의 투샷도 공개됐다. 바다가 한눈에 담기는 테라스에서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 린이 사진을 찍고 있는 사이 이수는 카메라를 향해 엄지척 포즈를 취했다. 결혼 10주년을 맞은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이 엿보인다.
한편, 이수와 린은 2014년 결혼했다. 지난해 결혼 9주년을 맞은 두 사람은 "10주년쯤 됐으며 듀엣으로 노래를 내는 게 좋을 거 같다"며 듀엣 앨범을 예고하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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