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파일럿'(김한결 감독, 쇼트케이크·무비락 제작)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일럿'은 지난 21일 4만1395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파일럿'의 누적 관객수는 400만5485명이다.
올여름 최고의 화제작이자 흥행작 '파일럿'은 조정석의 파격 변신이 주는 신선한 매력과 함께 이주명, 한선화, 신승호의 빈틈없는 연기 앙상블, 김한결 감독이 펼쳐 놓은 현실 공감력 터지는 코미디 연출까지 꽉 찬 영화로 전세대 관객층의 고른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지난달 31일 개봉 이후 400만 관객들을 극장으로 움직이게 한 '파일럿'은 남은 더위를 극장에서 물리칠 수 있는 영화로 앞으로도 시원한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전망이다.
400만 관객을 돌파한 놀라운 흥행 성적에 '파일럿'의 주역들이 영화를 사랑하고 무한 응원을 보내준 관객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정석, 이주명, 한선화, 신승호 그리고 김한결 감독까지 파일럿즈 완전체가 손편지를 직접 작성해 인증샷을 보내온 것.
파격 변신 연기의 정점을 선보인 조정석은 "'파일럿' 400만 관객 여러분! 너무너무x100 감사합니다"라며 진심 어린 무한 감사 인사를 전했고, 이주명과 한선화, 신승호는 "첫 영화에 큰 사랑을 받아 너무 행복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희 영화가 400만 관객 분들과 함께 합니다! 더운 여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저희 영화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고 전하며 '파일럿'을 찾아 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했다.
그리고 김한결 감독 역시 "찬스를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는 찬스는 '파일럿'!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영화와 특별한 인연을 지닌 이찬원 팬클럽 '찬스'를 언급하는 센스 넘치는 감사 인사를 보냈다.
'파일럿'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남자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정석, 이주명, 한선화, 신승호 등이 출연했고 '가장 보통의 연애'의 김한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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