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영화 '리볼버'(오승욱 감독, 사나이픽처스 제작)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김준한, 김종수와 함께하는 GV를 개최한다.
개봉 3주차에 접어들며 장기 흥행세에 불을 지핀 '리볼버'가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김준한, 김종수와의 GV를 확정했다. 사나이픽처스 한재덕 대표가 모더레이터로 참석하는 이번 GV는 하수영(전도연)의 과거 후배이자 이스턴 프로미스와 손잡은 신동호 형사, 이스턴 프로미스의 온갖 비리를 처리하는 본부장으로 열연을 펼친 김준한, 김종수가 함께한다.
과거 동료도 정의도 내버린 비릿한 얼굴로 변신한 신동호와 잔혹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본부장으로 관객들의 뇌리에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두 배우였던 만큼 캐스팅 비하인드 및 캐릭터 준비 과정 등 그동안 듣지 못했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안길 것을 예고한다.
'리볼버'는 개봉 이후 대한민국 연기 베테랑들의 빈틈없는 연기 내공과 촬영, 미술, 음악 등 모든 파트가 한데 어우러져 '얼굴의 영화'를 완성한 오승욱 감독의 수려한 연출력으로 보면 볼수록 새로운 감상을 낳는다는 호평이 줄을 잇고 있어 이번 GV에도 팬들의 열띤 관심이 모이고 있다.
'리볼버'의 김준한, 김종수가 함께하는 GV는 오늘 오후 중 예매 오픈되며, 자세한 사항은 씨네큐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등이 출연했고 '무뢰한'의 오승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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