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안은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다.
22일 안은진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가을의 고혹적인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안은진은 확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오롯이 드러낸 얼굴과 과감한 스타일을 한 안은진은 이전의 드라마, 예능 속 모습과는 달랐다.
그는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네, 저는 눈물이 많아요. 정확히는 쉽게 감화, 감동을 받는다고 해야 할까요. 공감하고 동화되는 마음이 커요. 그런 면이 연기 할 때 도움이 되고요. 그리고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을 때, 집에서 10분 정도 울면 또 훌훌 털어버릴 수 있어서 눈물 흘리는 것을 감정 해소의 도구로 사용하기도 해요. 여러 가지로 우는 데 익숙한 사람이에요 저는." 이라고 말하기도.
안은진의 이번 화보에는 팬들 뿐만 아니라 동료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특히 전설의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10학번 동기인 김고은은 "미쳐따 너 미?니?"라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은진은 현재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한번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안은진 표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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