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현영이 코 재수술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22일 '현영누나누나의' 채널에는 '20년 전 코 성형한 현영의 심각한 현재 상태? 결국 재수술까지..! (카리나 코, 콧소리 원인)'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현영은 코 성형을 상담받기 위해 이비인후과를 찾았다. 현영은 "제 코는 자연산이 아니다"라며 성형 사실을 고백했고 "코가 태어날 때부터 막혀있었다. 비음은 살면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새벽 5시 반만 되면 일어나곤 한다"라며 불편함을 털어놨다.
담당의는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면 뇌가 위기를 느낀다. 주인님이 죽으면 안 되니까 얕게 재우는 거다. 코가 막히면 수면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코가 뚫려있는 게 좋다"라고 짚었고 현영의 코 오른쪽은 비중격으로 휘어있는 상태이며 왼쪽에는 비염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중격을 잘 펴주면서 연골을 안전하게 확보해 주는 게 중요하다. 코 끝 보형물이 비치기 시작한다. 머지않은 미래에 재수술을 해야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현영은 자신의 코 모양은 옛날 스타일이라는 사실에 실망하기도. 요즘 유행하는 코는 그룹 에스파 카리나, 윈터 스타일이라는 말을 듣고 "바뀐 내 얼굴이 어색하면 어쩌지. 카리나와 윈터 스타일로 바꿀지 말지 (고민된다)"라며 생각에 잠겼다.
한편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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