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의류 브랜드를 론칭한다는 소문을 해명했다.
22일 태민은 "저 옷 사업 안해요! 처음부터 판매할 생각 없이 좋은 마음으로 감사한 분들께 선물로 드리려고 만든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항상 겸손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23일 태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역시 "22일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전해진 '태민 의류 브랜드 론칭'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엎서 태민은 미니 5집을 준비하며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어 직접 티셔츠를 디자인 했고, 이후 해당 티셔츠를 22일부터 서울 성수동 인포멀스퀘어에서 시작된 전시회를 방문한 팬들에게 추첨을 통해 나눠줬다.
당첨된 팬들 중 일부는 "상품에 있는 QR코드를 접속했더니 의류 사이트로 넘어갔다"라고 전했고, 태민이 의류 브랜드를 론칭 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것.
한편 태민은 지난 19일 미니 5집 'ETERNAL(이터널)'을 발매했다. 오는 31일과 9월 1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다음은 태민 글 전문.
저 옷 사업 안해요!
처음부터 판매할 생각 없이 좋은 마음으로 감사한 분들께 선물로 드리려고 만든 거에요
오해하게 만들어드려 죄송합니다
항상 겸손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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