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기자간담회에 만반의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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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김소영은 "오늘 아침 우리 쌤들 '오늘 기자간담회가 있어요' 하니 마치 전남친 결혼식 보내듯 꾸며주심"이라며 흐뭇해 했다.
이날 김소영은 오전 서울 서초구 CJ ENM 커머스부문 사옥에서 CJ 온스타일 초대형 모바일 라이브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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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소영은 2017년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둘째 임신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같은해 11월, 김소영은 "지난달 너무나 갑작스럽게 뱃속의 아기가 저희 곁을 떠나게 되었다. 길에서 뵙는 많은 분들도 예정일이 언제인지 반갑게 물어봐 주시고 곧 만삭이 될 시기인데 의아해하는 분도 계시다 보니 개인적인 일이기는 하나,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적당한 시점에 말씀을 드려야겠다 생각했다"며 유산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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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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