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공개연애 중인 김지민과 살 신혼집 계약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김준호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3일 "김준호가 신혼집을 계약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며 "최근 부동산 매매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김준호가 김지민과 내년 결혼을 앞두고 함께 살 신혼집을 서울 용산구 소재 주상복합 아파트를 신혼집으로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해당 사실을 빠르게 부인했다.
앞서 김준호는 전날인 22일 채널S 새 예능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3' 기자간담회에서 김지민과 결혼 계획을 밝혔다. 이날 김준호는 "제가 하는 프로그램이 '돌싱포맨'과 '미운 우리 새끼'인데, 둘 다 결혼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프로그램이다. 이게 한 3~4년 정도 쌓이니까 많은 분들이 피곤해 하시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체코 촬영을 다녀온 뒤에 지민이한테 '나중에 결혼하면 하와이 말고 유럽 쪽으로 가자'고 했다. 아마 내년 정도에는 결혼을 하지 않을까 싶다. 저도 지친다. 재작년, 작년에도 이야기했지만 이건 진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코미디언 커플로, 지난 2022년 4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김준호는 1975년생, 김지민은 1984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9살이다. 두 사람은 다수의 예능에 출연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표현해 화제를 모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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