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남진이 "후배 임영웅과 동시기 경쟁, 뭘 하든 잘 할 것이다"고 말했다.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콘서트 다큐멘터리 영화 '오빠, 남진'(정인성 감독, 바보들 제작)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남진과 정인성 감독이 참석했다.
임영웅의 공연 실황 영화 '임영웅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하 '아임 히어로')과 동시기 개봉해 경쟁한 것에 남진은 "세월이 있지 않나? 임영웅의 작품을 잘 모르지만 우리 후배가 하는 일이니 뭘 하든 잘 하길 바란다"고 답했다.
'오빠, 남진'은 대한민국 최초의 팬덤을 이끈 오빠 남진의 데뷔 60주년 기념한 작품이다. 오는 9월 4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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