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유튜버 박위와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송지은이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310회에서는 배우 박성웅과 그의 매니저, 헤어 스타일리스트의 하루를 비롯해 예비부부 박위와 송지은의 결혼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약 8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박위는 이날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저상버스를 타고 송지은을 만나러 간 것. 이어 공개된 새로운 작업실은 장애물이 없는 '배리어프리' 인테리어가 적용돼 신선함을 더했다. 이어 박위는 송지은과 함께 청첩장을 손수 포장하며 결혼 준비에 열중했다.
이후 '예비 신랑' 박위는 송지은과 함께 헬스장으로 향해 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보조 기구를 활용한 특별한 운동법을 선보였고, 송지은은 그의 매니저로서 든든하게 옆을 지키며 두 사람의 애정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또한, 박위와 송지은의 웨딩드레스 피팅 과정도 공개됐다. 박위는 드레스를 입은 송지은의 모습에 감격하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고, 송지은의 절친인 배우 정유민과 주아름도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달달하게 물들였다.
이와 함께 박위와 송지은은 각각 자신들의 개인 계정에 웨딩 화보를 손수 공개하기도. 송지은은 "제 인생에 가장 큰 확신이였던 오빠와의 동행. 그 출발선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과정 속에서도 사랑은 많은 것을 치유하고 온전하게 했다"면서 "이제는 저희가 받은 사랑을 전하고 흘려보내는 작은 교회가 되어보려 한다. 그 첫걸음에 따뜻한 축하를 더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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