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하와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간담회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모두투어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유인태 모두투어 사장과 실비아 장 루크 하와이 부주지사, 다니엘 나호오피이 하와이 관광청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하와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간담회는 자연과 공존하고 지속 가능한 여행 문화를 추구하는 '하와이 배려 여행'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하와이 여행 수요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프로모션을 비롯하여 가족, 골프, 웰니스, 마이스, 문화 체험 등의 다양한 테마 상품 개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유인태 모두투어 사장은 "하와이는 풍부한 문화와 섬마다 다른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을 지닌 매력적인 여행지"라며 "지난 21년에 시작한 '말라마 하와이' 캠페인에 공감하여 적극 동참하고 있고, 고객에게 더욱 의미 있는 여행 경험 제공을 위한 다양한 상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하와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작년 9월부터 10월까지 한 달 동안 판매되는 하와이 상품 매출에 일부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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