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구혜선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동문들과의 우정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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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동문들이 스타트업 'a cup of'라는 무인 꽃가게를 시작했어요. 꽃 한 송이를 컵에 담아가는 낭만이 사랑스럽다"는 글과 함께 가게 주소를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더운 날씨에도 두꺼운 외투와 모자를 착용한 채, 여전히 꽃보다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며 풋풋한 동문들과 함께 행복하게 사진을 남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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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앞서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카이스트 (대전 본원)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오리엔테이션 15기 신입생 구혜선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학생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구혜선은 지난 2월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였으며, 6월에는 카이스트(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 석사과정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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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혜선은 2016년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 영화, 앨범, 전시, 도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재능을 펼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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