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전 남편 칸예 웨스트의 현재 아내 비앙카 센소리의 파격 노출을 막았다.
24일(현지시각) 데일리 메일은 "칸예 웨스트와 함께 서울에 온 비앙카 센소리가 노출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킴 카다시안은 비앙카가 그런 옷을 입고 집을 나서는 것을 허락한 칸예 웨스트에 깜짝 놀랐다. 킴 카다시안은 아이들 곁에 있을 때는 노출 의상을 입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고 전했다.
비앙카 센소리는 옷을 거의 입지 않은 것과 다름없는 파격 노출을 즐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23일 칸예 웨스트와 세 자녀 노스 세인트 시카고와 함께 한국에 입국했을 때는 의외로 평범한 의상을 입어 관심을 받았다. 이에 한국 정서를 감안한 것인지, 심경에 변화가 생긴 것인지 많은 추측이 오갔다.
칸예 웨스트는 23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14년 만의 내한공연을 진행했다. 그는 2시간 30분간 76곡을 라이브로 선보였고 투애니원 CL,뉴진스, 자이언티, 빅나티 등도 공연을 관람했다.
이후 칸에 웨스트는 서울의 프랜차이즈 카페, 패스트 푸드점, 장난감 매장에 방문하며 가족과 시간을 보냈다.
칸예 웨스트는 2014년 킴 카다시안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뒀으나 결혼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올 1월 비앙카 센소리와 재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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