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임영웅이 카리스마 넘치는 구단주의 모습으로 반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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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3'에는 '리턴즈 FC' 구단주 임영웅의 복수전이 펼쳐졌다.
안정환 감독과의 대결에서 2번의 패배를 겪은 임영웅이 4년 만에 돌아와 세 번째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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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축계 최강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빅매치가 예고된 가운데 팀 생존부터 구단주 자리까지 내건 임영웅의 비장한 각오가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오늘 지면 팀은 해체"라고 선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그정도 각오를 가지고 임하겠다는 뜻이다. 패배 시 구단주에서 내려오겠다"고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그러면서 "5대 4로 저희가 이겼으면 좋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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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 팀의 긴장감 넘치는 라커룸 풍경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정환 감독은 '어쩌다뉴벤져스'를 향해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다"며 필승 전략을 짜는 한편, 임영웅은 "오늘은 오직 승리 뿐이다"라고 승부욕을 발동시키며 한 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빅매치를 예고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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