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최근 다사다난한 나날을 보냈던 배우 황정음이 여유로워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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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황정음은 "오후 5시 이후의 여름 햇살은 오히려 더 눈부시다. 정오의 뜨거운 시간이 지나가야 제대로 된 예쁜 빛을 느낄 수 있다. 그림자마저도 길어지는 이 시간이 참으로 소중하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다사다난한 하루하루를 보냈던 황정음이기에 더욱 눈길을 끈 대목이다.
황정음은 여행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한 모습.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멀리서 봐도 군살 하나 없는 모델 포스로 좌중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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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정음은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2020년 파경 위기를 겪고 재결합했지만 지난 2월 황정음은 이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황정음이 이혼 사유가 이 씨의 불륜에 있다고 폭로한 가운데, 불륜과 관련 없는 일반인 여성을 상간녀라 잘못 저격해 고소당하기도 했다. 지난달 농구선수 김종규(원주 DB 푸르미)와 열애를 인정했지만 대중의 높은 관심 탓인지 공개 연애 2주 만에 결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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