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바디프로필를 준비하다가 윤활막염을 앓게 됐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SNS에 "3개월 동안 그냥 염증인 줄 알았던 게 괴사였다니..^^ 내년에는 바프(바디프로필)에 목숨 걸지 않겠다"는 글과 함께 병원 진단서 일부를 게재했다.
진단서에는 "기타 윤활막염 및 힘줄윤활막염, 골반 부분 및 넓적다리관절 병증 NOS, 기타부분"이라고 적혀 있었다.
앞서 최준희는 최근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커플 바디프로필 공개, 체중 47kg까지 감량 했음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최준희는 병원 진료를 받는 모습을 공개하며 "간수치 정상, 콩팥&신장 수치 정상, 혈액정상, 갑상선&호르몬 정상 루푸스에 이상 없음. 건강하게 다이어트해야죠"라고 건강한 근황을 밝혔다. 다만 얼마 지나지 않아 괴사가 생겼다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2003년생 만 21세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루프스 투병으로 91kg까지 몸이 불었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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