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오윤아, 이수경의 '썸남'들이 여배우 여자친구의 베드신 촬영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한다.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여배우의 사생활'에서 오윤아는 패션기업 부사장 노성준과, 이수경은 반도체 연구원 강호선과 짝꿍이 되어 서로를 알아간다. 그리고 오윤아와 이수경은 각자의 짝꿍들과 함께 더블데이트에 나선다.
이때 오윤아는 "여친이 배우인데 키스신이나 베드신을 촬영한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건가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강호선은 "키스신은 그렇다 치는데 베드신은…"이라며 말을 아꼈다. 오윤아는 "감정이 오가는 게 아니라 연기다"라며 설명했고, 이수경도 "너무 좋은 감독님과 좋은 작품이라 영화제도 갈 수 있는 상황이라면?"이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강호선은 "왜 꼭 해야 하는지 이유를 물을 것 같다"라며 강경한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강호선은 "저는 아마 오늘 결정 못 할 것 같다. 한 일주일 걸릴 것 같다"며 사뭇 진지하게 고민했다. 오윤아는 "유교 보이다"라며 웃음이 빵 터졌지만, 강호선은 "저는 진짜 집요하게 물어볼 것 같다"라며 받아들이기 힘든 모습을 보였다. 결국 오윤아는 "배우를 만난다는 게 쉽지는 않다"며 일반인 남자친구로서의 반응을 충분히 이해했다. 반면, 오윤아의 썸남 노성준은 강호선과 사뭇 다른 생각을 드러냈다. 오윤아를 살포시 미소짓게 만든 노성준의 발언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