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FiL과 SBS M '더트롯 연예뉴스' MC 강예슬이 미래의 남자친구에게 영상편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하는 '더트롯 연예뉴스'(이하 더트뉴) 촬영에서 트로트 커플 은가은과 박현호의 열애 소식을 전했다. 은가은은 1987년생, 박현호는 1992년생으로 5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이 소식에 강예슬은 "연상연하 커플이 대세라고 하는데 왜 전 대세를 따라가지 못 하고 있는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슬에 말에 박군은 "몇 살(연하)까지 가능하냐"라고 질문을 던졌고, 강예슬은 "딱히 정하진 않았는데 (아래로)8살까지 가능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강예슬은 '미래 남자친구에게 한 마디 해달라'는 박군의 요청에 "어디 있는지 좀 좌표를 달라"라며 "제가 가든지, 오든지 해야 하는데 일단 만나야 될 것 아니겠냐. 한국에 있냐. 빠른 시일 내에 만나자"라고 메시지를 남겨 폭소케 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군은 "대박"이라며 강예슬의 미래 남자친구에게 "늘 건강하고, 식사 잘 챙기고, 운동 열심히 해서 건강한 모습을 나타나 달라"라고 덧붙여 강예슬을 웃겼다.
은가은과 박현호의 소식 외에 '트로트 신동' 빈예서의 인터뷰 등 2주간의 트로트 연예 소식을 전하는 '더트뉴'는 26일 오후 7시 SBS FiL과 SBS M에서 동시 방송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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