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윤다훈이 신동엽을 경찰에 신고했다는 루머를 해명했다.
26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이재룡 윤다훈 {짠한형} EP. 56 만취 주의 '이거 이대로 업로드 해도 되나?' ㄷㄷㄷ (자막없이 번역 불가)'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서 신동엽은 "난 다훈이 형한테 평생 고마워하는 게 있다. '세친구'라는 걸 기획하고 아이디어를 내서 만들었다. '남셋여셋' 마치고 심야시간에 어른들 이야기를 하자라고 했다. 그래서 정웅인 박상면을 섭외를 했다. 나랑 '세친구'로 대본회의를 했었다. 대본 3편이 나왔었다. 근데 첫 촬영 이틀 전에 1999년 12월에 그 일이 있었다"라며 대마초 사건을 꺼냈다.
이어 신동엽은 "그러다 2달이 딜레이 됐다. 윤다훈은 세친구의 친구로 캐스팅이 되어 있었는데 윤다훈을 '세친구'로 하자라고 한 후 방송이 나갔는데 윤다훈 때문에 대박이 났다. 그러니까 나는 진짜 고마웠다. 내 친한 PD 작가한테 미안하지 않았다. 나중에 형은 '너한테 고마우면서 미안하다'라고 했는데 서로 고맙다 했다"라고 윤다훈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윤다훈은 "항간에는 내가 동엽이를 찔렀다는 소문이 있었다"라며 "나는 몰랐다. 말도 안 된다.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신동엽은 "형이 잘 되서 CF를 찍는데 잘됐다 싶었다. 근데 20개 정도 찍을 때 '또 찍네'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작업이라는 단어를 형이 유행시킨거다"라고 말했고, 정호철은 "그게 요즘은 플러팅이라고 했다. 이 단어가 나오기 전까지는 다 작업이었다"라고 말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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