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뮤지컬 배우 손준호, 김소현이 화보를 통해 신혼 같은 달달한 케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 결혼 14년 차를 맞이한 손준호, 김소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데칼코마니'를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찰떡 호흡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손준호는 "아내 덕분에 단단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었다"며 "가정의 행복은 여자에게 달렸고, 여자의 행복은 남자에게 달렸다는 어른들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아내 김소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준호와 김소현은 지난 2011년 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이와 관련해 김소현은 "남편이 저보다 어리지만, 오빠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며 "그만큼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배울 점이 많다"고 전했다.
각각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김소현과 손준호는 슬하에 12살 아들 손주안 군을 두고 있다. 아들 손주안은 영재 테스트에서 상위 0.1%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세간의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소현은 "아들을 바라보는 기대 어린 시선이 신경 쓰였던 때가 있었다"며 "저와 남편은 체계적인 교육보다 아들이 관심 갖는 분야가 뭔지 파악하는 데 집중한다"고 말했다.
이어 손준호는 "아이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게 중요하다"며 "부모는 아이가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에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뿐"이라고 교육관을 밝혔다.
손준호와 김소현의 동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우먼센스' 9월 호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MLB 결국 연봉상한제 도입? 선수노조 파업으로 대응하나…단체교섭 결과는
- 5.미쳤다! 손흥민-메시 어떡하나..."이제 하위 리그로 가야할 수도" 레반도프스키, 본격 MLS 진출 가능성 암시→"시카고 파격 조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