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와 쌍둥이 딸이 개학을 위해 하와이로 돌아갔다.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서는 25일 '매일 도시락싸는 엄마의 하루 브이로그, 둥이들 새학교 첫 방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하와이로 돌아가기 전 한유라는 딸 유주의 안과진료를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유주 양은 지난 6월 심각한 각막 손상으로 눈에 염증이 퍼진 위급한 상황이었다. 이후 꾸준히 치료를 받은 유주 양은 상태가 많이 좋아진 모습. 한유라는 "이제 겨울방학 때까지 관리 잘하자"고 안도했다.
한국에서 바쁜 나날을 보낸 후 한유라 모녀는 다시 하와이로 돌아갔다. 한유라는 "처음으로 울지 않고 씩씩하게 헤어진 우리"라며 한 달 후 정형돈과의 만남을 기약했다.
하와이에 무사히 도착한 세 모녀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다. 한유라는 딸들을 위해 매일 다른 메뉴로 아침을 준비하고 점심 도시락을 쌌다.
딸들의 하와이 학교 일상도 공개됐다. 한유라는 "배산임수 최적화된 곳에 위치한 학교"라며 자연 속에 둘러싸인 쌍둥이 딸의 학교를 공개했다. 처음으로 학교 안으로 들어가봤다는 한유라는 잔디밭에서 뛰노는 아이들을 구경하며 힐링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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