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박형국)이 26일 오후 병원 강당 송원홀에서 2024년 보직자 및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정부정책 방향 및 하반기 병원운영 계획'을 주제로 열렸다.
'정부정책 등 의료환경 변화'에 대해서는 ▲정부정책과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의료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함명일 순천향대 보건행정경영학과 교수) ▲정부정책에 따른 의료질 지표관리 방안(김은석 적정진료실장) 등의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하반기 병원운영 계획'은 ▲새병원 이전 및 운영계획(김준혁 진료부원장) ▲2024년 하반기 병원 운영계획(박형국 병원장)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박형국 병원장은 "계속되는 비상경영체계 속에서 경영현황, 당면과제, 경영목표 등을 공유하고, 경영위기 극복과 새병원의 성공적인 이전과 안착에 전 교직원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천안병원 새병원은 현 병원 바로 북쪽 편에 붙여 지상 15층, 지하 5층 규모로 지어지고 있다. 올 12월 완공과 2025년 2월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80%를 넘어섰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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