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미나는 28일 "시누이 2주 만에 만났는데 살도 많이 빠지고 화장도 머리도 셀프로 한 거라는데 너무 예뻐졌죠?"라며 "원래도 밝았지만 더 많이 밝아지고 식단으로만 뺐는데 이제 몸이 좀 가벼워져서 곧 운동도 시작한다고 해요~ 많이 응원해주세요. 몸무게는 15kg나 빠졌대요♥""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5kg 다이어트에 성공한 수지 씨의 모습이 담겼다. 수지 씨는 2주 만에 다이어트에 성공, 메이크업 후 확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1일 류필립 미나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144kg까지 살이 찐 수지 씨의 이야기가 담겼다. 수지 씨는 어릴 때 트라우마로 살이 많이 쪘다며 "사람답게 살려고 한다. 144kg에 충격 받았다. 올케 도움이 크다. 이런 올케가 없다"고 미나, 류필립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미나 류필립 부부는 수지 씨가 10kg 감량에 성공하면 100만 원을 주겠다고 선언했고, 수지 씨는 당당하게 15kg 감량에 성공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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