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다. 막판까지 엎취락뒤치락 하겠다.
송민준 팬들에 가만있을 장민호 팬들이 아니었다.
8월 '청룡랭킹'에서 초반 장민호가 계속 선두를 달리다기 송민호가 24일 역전을 시켰는데, 다시 뒤집어졌다.
28일 오전 11시 현재 8월 '청룡랭킹'에서 장민호가 38,979 장미를 얻어 1위를 다시 되찾아왔다. 지지율은 47.74%다.
그러나 2위 송민준의 팬들도 만만치 않아. 37,362 장미로 바쁘게 역전을 다시 노리고 있다. 지지율은 45.76%.
'트로트계 신사' 장민호는 항상 여타의 투표에서 인기 수위를 달리며 두터운 팬층을 자랑해왔다.
최근 뷰티브랜드 모델로도 발탁되기도 한 장민호는 1997년 데뷔해 그룹 유비스, 바람 등을 거쳤다. 2011년 트로트가수로 전향한 뒤 긴 무명 생활을 끝내고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으로 주목받으며 전성기를 맞았다.
KBS 2TV '2장1절'에서 방송인 장성규와 동반 MC로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고 있으며, 워낙 이미지가 좋아서 광고계에서도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고 있다.
8월의 가수 왕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송민준 또한 팬들의 열성 지지를 업고 다니는 스타. 트로트는 당연하고 록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능수능란하게 소화해내는 '만능돌'로 사랑을 받아왔으며, 최근 이 더 넛츠의 히트곡 '사랑의 바보'를 커버한 영상을 공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5월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24 송민준 단독 콘서트-챕터2'를 여는 등 바쁜 행보를 이어온 송민준은 SK broadband '도전 할류스타2'의 진행을 맡아 매주 금요일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MBC ON '트롯챔피언' 결산에서 '인생이란 게'로 8월 트롯챔피언에 오르며 정상의 인기를 입증한 바, 송민준이 이번에도 막판 통쾌한 역전극을 펼쳐보일 것이라는 기대 또한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베스트 배우, 베스트 예능인, 베스트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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