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돌돌싱이라고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에서는 22기 돌싱녀들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정숙이 자기소개에 나섰다. 정숙의 직업은 11년차 변호사였다. 특히 정숙은 이혼경력이 두번있는 돌돌싱이었다.
정숙은 '실화'라고는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결혼 및 이혼 사연을 고백했다.
그는 "첫번째 결혼은 어릴 때인 31살에 해서 2년만에 협의 이혼으로 끝났다. 그리고 이어진 두번째 혼인신고는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했다. 두번 혼인신고를 한거를 저희 부모님도 방송을 통해서 확인하실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숙은 두번째 결혼에 대해 "수감 중인 의뢰인을 만나게 돼서 좋아하게 된 거다. 두번째 남편이 출소 후에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다. 그분이 혼인신고를 강력하게 원해서 했는데, 현실은 영화 같지가 않더라. 서로 다른 생활 패턴과 개선 의지가 보이지 않는 모습에 이혼을 결심했다. 상대방이 이혼을 안해줘서 재판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MC들은 "수임을 맡은 의뢰인과 사랑에 빠진거다. 이건 영화다"라며 놀라워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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