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지난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할리데이비슨 라이더와 가족을 모두 초청해 2024 패밀리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충북 증평군의 벨포레 리조트에서 개최됐다.
패밀리 투어는 2006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해당 행사는 할리데이비슨 라이더의 가족에게 안전하고 건전한 라이딩 문화를 소개하고, 할리데이비슨 브랜드 특유의 소속감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 받고 있다. 올해도 약 140여 명의 참가자가 증평군에 모여 행사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가족 구성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것이 패밀리 투어의 특정이다.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도 남여노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참가한 구성원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한 참가자는 “평소 가족과 시간을 보내더라도 특별한 추억을 남기긴 쉽지 않았다”며, “2024 패밀리 투어에서 1박 2일의 모든 일정을 함께하며 서먹할 뻔 했던 우리 가족이 한층 가까워졌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참가자들은 1.5km에 달하는 익스트림 루지를 즐기기도 하고, 놀이동산과 수영장에서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 할리데이비슨 라이더가 가족에게 보내는 영상편지와, 모토아레나 서킷에서 가족에게 안전한 라이딩을 약속하며 진행한 그룹 라이딩이 모든 참가자에게 큰 감동으로 남았다는 평가다.
행사를 기획한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바쁜 현대인들은 가족과 특별한 경험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며, “앞으로도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패밀리 투어가 가족 간의 거리를 좁히고, 모터사이클 라이더로써 책임감을 다질 수 있는 행사로 남도록 노력하겠다”고 행사의 취지와 계획을 밝혔다.
김태진 에디터 tj.kim@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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