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2부리그 팀인 코벤트리와 격돌한다.
잉글랜드 축구리그(EFL)은 28일 오후(현지시각) 카라바오컵(EFL컵) 3라운드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유로파리그에 나가는 토트넘은 3라운드부터 합류한다. 규정 상 유럽 대항전에 나가는 팀들은 3라운드부터 이 대회를 시작하게 된다.
토트넘은 코벤트리시티와 격돌하게 됐다. 현재 코벤트리는 2부리그인 챔피언십에 속해 있다. 3경기까지 치른 현재 1승 1무 1패로 9위에 올라있다. 2라운드에서는 같은 2부리그 소속의 옥스퍼드 유나이티드를 1대0으로 누르고 3라운드로 올라왔다. 토트넘으로서는 나쁘지 않은 대진이다. 다만 방심은 금물이다.
황희찬이 뛰고 있는 울버햄턴은 브라이턴 원정을 떠난다. 두 팀 모두 프리미어리그 팀이기에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김지수의 브렌트포드는 3부리그 팀인 레이튼 오리엔트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김지수로서는 선발 데뷔를 기대해볼만 하다. 배준호가 뛰고 있는 스토크시티는 4부리그의 플리트우드 타운과 격돌한다. 플리트우드타운은 2라운드에서 3부리그의 로더햄 유나이티드를 2대1로 눌렀다.
3라운드는 9월 16일 혹은 9월 23일이 있는 주중에 열리게 된다.
◇카라바오컵 3라운드 대진 추첨 결과(왼쪽이 홈)
리버풀-웨스트햄
맨시티-왓포드
아스널-볼턴
맨유-반슬리
위컴-애스턴빌라
코벤트리시티-토트넘
월살-레스터시티
브렌트포드-레이튼 오리엔트
블랙풀-셰필드 웬즈데이
프레스턴 노스 엔드-풀럼
에버턴-사우스햄턴
퀸즈파크레인저스-크리스탈팰리스
스토크시티-플리트우드 타운
브라이턴-울버햄턴
윔블던-뉴캐슬
첼시-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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