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바다의 사과와 러브콜에도 응답 않는 슈는 이제 없다?
28일 바다는 자신의 SNS에 S.E.S 메인 센터 유진과 함께 2인조 회동을 공개했다.
바다는 유진과 다정한 포즈의 사진을 다수 게재하면서 "요즘 자주 보니까 넘 좋다"라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또한 태그로 친구 베프 등을 덧붙이며 친자매 같은 다정함을 엿보였다.
특히 최근 불화설 손절설에 오른 멤버 슈는 아예 배제된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한편, 불화설이 알려졌던 바다와 슈는 최근 바다가 슈의 SNS 계정을 태그하지 않아 손절설까지 불거졌다. S.E.S 관련 글에 유진만 태그한 바다에 팬들은 "S.E.S.는 친구들한테는 영원히 3명인데 유진 누나만 태그 걸다니 속상하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바다는 "진정한 친구는 때론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해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슈 양이 원치 않는 부분이라 이해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바다는 슈가 해외 원정 상습도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자숙 후 복귀를 위해 인터넷 방송을 켰을 때 노출이 있는 옷차림으로 나서자 이를 지적했고 이후 여러차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그리움을 표했으나 현재까지도 두 사람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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