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故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가 결혼을 앞둔 현재 열애중인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29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많은 연락을 받아 정신이 없네요"라며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주세요"라고 인사했다.
이어 "결혼식은 내년 중순쯤 하게 될 것 같은데 함께하는 사람이 비연예인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 상세히 말씀 못드리는 부분 양해 부탁드려요.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라고 결혼 시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읍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라며 태평양 어깨의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연하 남친 품에 꽉 안겨 행복한 표정을 짓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스포츠조선 29일 단독 보도> 서동주는 오는 2025년 6월 29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신랑과 가족들을 배려해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친척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서동주는 모친 서정희에 이어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난 7월 방송된 TV CHOSUN 예능 '이제 혼자다'에서 "남자친구와 잘 되면 좋은 방향(결혼)으로 갈 것 같다"고 미래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한편 1983년생인 서동주는 개그맨 고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후 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서동주는 지난 2008년 하버드대 출신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인 2014년 이혼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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