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무속인의 삶을 살게 된 배우 이건주의 근황이 공개된다.
28일 MBC '특종세상' 측은 '신병에서 신내림까지 이건주의 우여곡절 인생사'라는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건주는 무속인이 된 이유를 묻자 "살고 싶어서다"라고 답했다. 이어 "우울증이 2년 지속되니까 이러다가 정말 미쳐서 죽겠더라. 갑자기 그러면서 일이 끊겼고 방울 소리가 들렸다. 여자 둘이 속닥속닥 웃으면서 얘기하는 소리도 들렸다"라고 떠올렸다.
무속인이 된 이건주의 자세한 근황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건주는 1980~90년대 MBC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역을 맡으며 아역 스타로 주목받았다. 2020년 MBN '보이스트롯'을 통해 가수에 도전하기도. 지난 8월 2일, 내림굿을 받고 무속인의 삶을 시작했다는 그는 "신병이 마음의 병으로 왔다. 우울증을 앓다가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했고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건주 편 '특종세상'은 오늘(2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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