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는 글로벌 리딩 섬유기업 라이크라 컴퍼니와 함께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열린 세계 최대 섬유 직물 전시회 '인터텍스타일 상하이'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인터텍스타일 상하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섬유 전시회로 최신 섬유 직물 트렌드를 공유하고, 유통 판로 개척 등에 대해 논의하는 대표적인 패션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다. 전 세계 약 24개국 및 지역에서 온 3000개의 기업이 참가하고 약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글로벌 주요 패션 업계 행사 중 하나로 꼽힌다.
김철웅 안다르 대표이사와 스티븐 스튜어트 라이크라 컴퍼니 CIO는 직접 참석해 제품 경쟁력 증대를 위한 기술 동맹을 강화할 것을 도모하고, 독점 신소재 개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안다르는 이번 전시회에서 라이크라 컴퍼니의 원사를 사용한 혁신적인 품질의 안다르 브랜드 제품을 전시해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라이크라® 어댑티브 원사로 안다르 AI랩에서 자체 개발한 '에어엑스퍼트'는 차세대 주력 애슬레저 라인으로 주목받으며 해외 패션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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