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최근 딸을 출산한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근황을 전했다.
29일 아야네는 네티즌의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야네는 "루희 낳는 모습을 보며 얼마나 오열했는지 모른다. 무통 안 놔준 의사선생님이 원망스러웠는데 진짜 덜 아파요?"라는 질문에 "안 아프다기 보다 전 느낌이 거의 없었다. 힘주는 게 너무 힘들어서 속이 아프고 구토 증상이 정말 힘들었지만 사바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출산한지 한 달을 겨우 넘긴 시점이지만 "둘째는 자궁문 열리는 진행만 빠르다면 무통 없이 하고 싶다"라며 빠르게 둘째 계획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백일잔치 하실 건가요"라는 질문에는 "저 가족들이 좀 많아서 밖에서 하려고 알아보고 있다. 야외 스냅도 찍을 수 있는 곳 찾고 있다"라며 벌써 준비 중인 모습도 보였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난임과 유산을 극복,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달 17일 득녀했다. 아야네가 선택했던 초호화 산후조리원은 2주 입실 기준, 객실에 따라 2500만 원 선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AP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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