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나는 솔로' 섭외 1순위 방송인 전현무가 '1월 소개팅녀'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29일 방송된 ENA 오리지널 예능 '현무카세'에서는 셰프 전현무-김지석이 과거 tvN 예능 '문제적 남자' 패밀리였던 하석진, 이장원을 초대했다.
이날 하석진과 이장원, 김지석은 전현무의 절친답게 아슬아슬한 연애사 폭로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한남동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100만 원이 나올 정도로 먹었다는 추억 토크 중 전현무는 "나 아는 데 아니야? 내가 연애하다 들킨 데가 있거든"이라고 자폭 발언을 했다. 그러자 전현무의 비밀 연애 목격자 김지석, 하석진, 이장원은 "거기 아니다. 그쪽 아니다"라며 손을 저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라멘 요리 중 하석진이 "형 1월 달에 소개팅 했다는 기사 본 것 같은데"라고 운을 뗐다. 그러자 전현무는 "썸 탔다고. 몇 번 데이트 했다고 했는데 지금은 전혀 없다"고 솔직한 연애 사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ENA와 SBS플러스 예능 '나는 솔로' 관계자는 "'나는 솔로' 연예인 특집 프로그램은 현재 기획 중"이라며 "캐스팅은 공식화할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나는 솔로' 연예인 특집 프로그램의 가장 1순위 섭외자는 단연 전현무. 이는 앞서 전현무가 한 유튜브 채널에서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냐는 질문에 "제가 아직 솔로니까 연예인 버전 '나는 솔로'가 있으면 나가고 싶다"고 답한 바 있다. "연예인들이 은근히 집돌이 집순이가 많다. 누굴 만날 기회가 없다. 차라리 만남의 장소에 모으는 거다. 리얼로 다큐로 하는 것"이라며 "서장훈, 허경환 이런 분들 모시고 싶다. 같이 하면 재밌을 거 같다. MC가 아닌 플레이어여야 한다"고 강조한 것.
지금까지 2번의 공개열애를 한 바 있는 전현무의 연애 소식이 늘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절친들이 밝힌 그의 연애사가 또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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