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정은에 이어 변우석까지, '손해 보기 싫어서'가 특별출연으로 꽉 채웠다.
30일 '손해 보기 싫어서' 제작진은 "변우석이 김정식 감독과의 인연으로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
변우석은 지난해 김정식 감독의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이하 '강남순')'에 출연한 바 있다. 변우석은 김정식 감독 러브콜을 흔쾌히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변우석의 출연 분은 다음주에 등장할 예정이다.
변우석은 tvN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전성기를 맞이했다. '대세' 배우임에도 특별출연을 흔쾌히 응한 가운데, 그의 첫 특별출연에 기대감을 모으게 한다.
또한 '강남순' 의리는 변우석 뿐만이 아니다. '강남순'에 출연했던 김정은도 특별출연을 예고했다. 김정은의 특별출연은 지난 2013년 영화 '미스터 고' 이후 11년 만이다.
한편 지난 26일 첫 방송된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과 피해 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의 손익 제로 로맨스다.
첫 방송된 '손해 보기 싫어서'는 3.7%(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No Gain No Love'라는 타이틀로 전 세계 240여 개국에 동시 공개된 가운데 8월 28일 기준 프라임 비디오 글로벌 전체 TV쇼 부문 일간 순위 3위를 기록했다. 특히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케냐, 알제리, 앙골라, 베닌, 캄보디아, 아이보리코스트, 모잠비크 등 총 11개국에서 1위에 등극하는 것은 물론 총 59개국에서 TOP 10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며 K-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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